키르기즈 공화국 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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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공화국 국기

빨간색 배경은 용기(Courage)를 상징
황금빛 태양광선은 평온과 부를 나타내고, 40개 태양광선은 40개 키르기즈 고대 부족을 상징
가운데 유르타(천막집)의 꼭대기는 부계 혈통을 의미

키르기즈공화국 국가문장

파란색 바탕은 아름다운 자연과 삶의 원천인 이식쿨(Issyk-kul) 호수를 상징하며, 7개의 봉우리는 7개 지역을 상징
떠오르는 태양과 백색 독수리는 키르기즈인의 자유와 경계, 사고의 깊이를 형상
테두리의 밀 이삭 및 목화는 키르기즈스탄의 주요 농산물로서 성실과 평화를 상징

개요

  • 국명 : 키르기즈 공화국(Kyrgyz Republic) 또는 키르기스스탄(Kyrgyzstan)
  • 수도 : 비슈케크(Bishkek)
  • 기후 : 대륙성 기후
  • 면적 : 199,951km2 (한반도 : 220,000㎢)
  • 인구 : 610만 명(2018)
  • 수도 비쉬켁 비슈케크 : 약 100만 명(유동인구 감안 시 약 120만 명)
  • 주요 민족 : 다민족 국가(80여 개 민족)
    • 키르기즈인(73%), 우즈벡인(15%), 러시아인(6%), 둥간족, 위구르, 타지키스탄, 터키 민족 등
    • 고려인 1만 7,000여 명 거주 (전체 인구의 0.3%)
  • 주요 언어 : 키르기즈어(공식어), 러시아어(공용어)
  • 종교 : 이슬람교(80%), 러시아 정교(15%), 개신교 등 기타(5%)
  • 정부 형태:의원내각제
  • 군 병력 : 육군(8,500명), 공군(2,400명), 내무부 소속 군대(3,000명)
    • 징병제를 근간으로 하고 있으나 계약직 복무 인력을 통한 충원이 증가하는 추세
  • 위치 및 지형 : 북위 39°~43° 중앙아시아 중앙에 위치한 내륙국으로서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및 중국과 접경
    • 국토의 80%가 해발 2,000m 이상으로, 국토의 7~8%만이 경작 가능 지역
  • 국내총생산(GDP) : 77억 달러(2018)
    • GDP 성장률 : 3.5% (2018)
    • 1인당 GDP (명목) : 1,254.13달러(2018)
    • 1인당 GDP(구매력평가) : 3,735달러(2017) (WB 기준)
  • 화폐 단위 : 솜(SOM) (2019.5월 : $1=68.75솜)
  • 주요 산업 : 가공업, 광산업, 전력생산업
    • ※ 국내 산업 구조 : 2018년 기준 농·임업(11.6%), 공업(18.6%), 서비스업(46.8%) 등
  • 독립일 : 1991.8.31
  • 지방행정 조직 : 7개 주(추이, 바트칸, 잘랄아바드, 나른, 오쉬, 이식쿨, 탈라스), 2개 특별시(비슈케크, 오쉬)

지리

  • 면적(199,951㎢)은 한반도(220,000㎢)보다 약간 작은 크기, 북위 39~43도에 위치
    • 북부는 카자흐스탄, 남서부는 타지키스탄, 서부는 우즈베키스탄, 동부는 중국 위구르 자치주와 접경
  • 국토의 80%가 해발 2,000m 이상의 산악지대(천산산맥 남부 끝)
    •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이식쿨 호수(Issyk-Kul Lake)는 남미 티티카카 호수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중 호수이며, 키르기즈 천산(天山) 최고봉은 7,439m의 ‘승리봉(Pik Pobedy)’
  • 전 국토의 7%만이 경작 가능한 농지
    • 페르가나 계곡(Fergana Valley) 주변과 북부 저지대를 중심으로 목화, 담배, 채소, 과일 농사
  • 수력발전을 이용하여 생산한 전력을 주변국에 수출
    • 원유 및 가스 부존량은 적으나, 북부 및 남서부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석탄, 우라늄, 금, 텅스텐, 몰리브덴 등 광물이 다량 매장

기후:

  • 뚜렷한 대륙성 기후
    • 남서부 페르가나 계곡은 아열대성 기후로 비교적 온난한 편이며, 수도 비슈케크와 인근 추이 주를 포함한 북부 저지대는 대륙성 기후로 우리나라와 유사(1월 평균기온 -5℃)
  • 주변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강우량이 많고 산악 지형으로 인해 날씨 변화가 잦은 편

약사(略史)

  1. 몽골-예니세이-중앙아시아로의 진출(고대~13세기)
    • 기원전 200년경
      • 중국 연대기에 키르기즈 민족이 투르크족의 일부로 최초로 등장, 당시에는 몽골 북동부 지역에 집단 거주(이란계 사카인으로 분류하는 학자도 있음)
      • 중국·페르시아 등과 활발한 교역이 있었으며, 페르시아 제국에 병합되어 알렉산더 대왕의 인도 원정에도 참여
    • 5~10세기
      • 5세기경부터 서진을 시작하여 6~8세기에는 시베리아 남부, 바이칼 및 예니세이 강 유역에 넓게 분포하여 거주
      • 6세기 중반에는 돌궐에 병합, 8세기경에는 돌궐을 물리친 위구르 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9세기경 위구르를 물리치고 현재의 천산 지역에까지 세력 확장
      • 12세경부터 세력이 약화되어 주로 알타이 산맥과 사얀 산맥 지역에 거주
    • 13세기 이후
      • 몽골의 본격적인 침공이 시작되면서 키르기즈 민족은 남진을 시작하여 중앙아시아 지역에 거주하기 시작
      • 13세기에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이주하기 시작하여 14세기경에는 현재의 키르기즈공화국 지역에서 집단 거주 시작
      • 이후 통일된 세력을 형성하지 못하고 몽골 오이라트, 청나라, 코칸트한국 등의 지배 받음
  2. 러시아로의 병합(19세기~20세기 초)
    • 18~19세기
      • 1876년 러시아에 병합된 이후 독립운동 전개 중 많은 키르기즈인들이 파미르고원과 현재의 아프가니스탄으로 집단 이주
        ※ 1916년 대규모 반러시아 운동이 발생, 러시아제국이 동 무력 항전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많은 키르기즈인들이 중국으로 이주
  3. 소비에트 정권 수립(1917~1990)
    • 1924년 러시아연방사회주의공화국의 일부로 카라-키르기즈 자치주(Kara-Kyrgyz Autonomous Oblast) 설립
      • 1926년 키르기즈 자치 사회주의 공화국(Kyrgyz Autonomous Soviet Socialist Republic), 1936년 키르기즈 사회주의 공화국(Kyrgyz Soviet Socialist Republic)으로 승격되어 소연방의 구성 공화국으로 전환
    • 1985년 이후 (고르바초프 시대)
      • 언론 · 시민단체의 활동 등 민주주의 기반 형성
  4. 키르기즈공화국 독립 및 튤립혁명으로 인한 정권 교체 이후 바키예프 정권 출범
    • 1990.10. ‘키르기즈공화국 민주운동’을 기반으로 당시 키르기즈 과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재직하던 아카예프가 대통령으로 당선
    • 1990.12. ‘키르기즈 최고회의’는 주권선언을 채택하고 국명을 ‘Republic of Kyrgyzstan’으로 변경하였으며, 1991. 8.31 독립 선언
    • 1991.02. 수도명을 프룬제(Frunze)에서 비슈케크(Bishkek)로 변경
    • 1993.05. 국명을 ‘Kyrgyz Republic’으로 재변경
    • 1995.12. 아카예프 대통령 재선
    • 1998.03. 쥬마리예프 내각 출범
    • 1998.12. 이브라이모프 내각 출범
    • 2000.12. 아카예프 대통령 3선
    • 2001.01. 바키예프 내각 출범
    • 2005.03. 총선 부정 선거로 인한 대중 소요 발생(튤립혁명), 아카예프 대통령 실각 및 바키예프 과도정부 구성
    • 2005.07. 바키예프 대통령 당선 및 쿨로프 내각 출범
    • 2007.10. 개헌 국민투표 실시(개헌에 대해서는 76.5% 찬성, 선거법 개정에 대해서는 76.4% 찬성)
    • 2007.12. 신헌법에 따른 총선 실시 및 바키예프 대통령, 츄디노프 총리 체제 신정부 출범
    • 2009.07. 조기대선 실시, 바키예프 대통령 재선 성공
    • 2009.11. 바키예프 대통령의 대대적인 정부 조직 개편으로 우세노프 신내각 출범
  5. 바키예프 정권 교체 후 오툰바예바 과도정부 출범
    • 2010.04.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발생 및 과도정부 수립(반정부 시위로 정권 교체)
    • 2010.06. 개헌 국민투표(의원내각제 출범, 대통령 권한 축소가 주요 골자, 찬성 90.56%)
    • 2010.07. 03 오툰바예바 과도 대통령 취임
    • 2010.10.10 총선
    • 2010.12. 연합정부 구성 및 아탐바예프 총리 내각 출범
  6. 독립 이후 최초로 평화적 정권 이양, 아탐바예프 정권 출범
    • 2011.10.30 대통령 선거(아탐바예프 前 총리 당선, 득표율 63.24%)
    • 2011.12.1 아탐바예프 대통령 취임
    • 2011.12.23 연합정부 구성 및 바바노프 총리 내각 출범
    • 2012.09. 06 사티발디예프 총리 내각 출범
    • 2014.03.26 아토르바예프 총리 내각 출범
    • 2015.05.02 사리예프 총리 내각 출범
    • 2016.04.13 제엔베코프 총리 내각 출범
    • 2016.12.11 개헌 국민투표 (79.7% 찬성)
    • 2017.08.26 이사코프 총리 내각 출범
  7. 민주적·평화적 정권 이양, 제엔베코프 정권 출범
    • 2017.10.15 대통령 선거(제엔베코프 前 총리 당선, 득표율 54.75%)
    • 2017.11.24 제엔베코프 대통령 취임
    • 2018.04.20 아블가지에프 총리 내각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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